① 방문일시 :  12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엄지

⑥ 업소 경험담 :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에 달렸습니다 

저는 아담 글램하고 써비스 좋은언니 라고 답했습니다

아가씨는 엄지로 전해졌습니다

귀엽고 쎅기가 흐르더군요

대화를 맨처음하는데 살짝4차원 삘이 있습니다

키는 엄청 작은편입니다

160이 안되는거 같았어요

엄지랑 같이 샤워를하고 물다이로 누웠습니다

물다이에서 아주 박력넘치네요

아쿠아를 온몸에 쭈~~욱 뿌리고 터치 저는 엄지의 그 큰 가슴을 만지면서 흐느꼈습니다

삘이 올라오고 엄지가 가슴부터 애무를하는데 흡입력 굉장합니다

엄지가 돌아누우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말그대로 엎드려서 조금 뻘쭘했네요...ㅎㅎ

고양이자세라고 말해줘서 그자세로 똥까시를 받는데 애무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요

엄지의 가슴은 자연산 C컵입니다ㅎㅎ

자연산이라 역시 촉감 죽입니다

이제 다시 아쿠아를 헹구고 배드로 넘어가 본격적인 연애타임!

엄지가 다시 애무를 해줍니다

왼쪽가슴부터 엄지가 손으로 제 똘똘이를 만져주더군요

쭉쭉애무를 하면서 내려와서 BJ를 하는데 목까.....시....굉장했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CD를 끼고 엄지가 위로올라타 삽입합니다

뒤치기를 좋아하는저라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한참을 박다보니 느낌이 와서 저의 귀한녀석들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야한농담을 하다가 엄지랑 찐하게 뽀뽀하고 헤어졌습니다 홋홋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