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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녀!!제게도 한번만 보기엔 어려운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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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일을 마치고 밤에 엘베를 타고 펜트하우스로 올리갑니다


누가 타면 우쩌나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혼자 탔습니다 ㅋㅋ


업소에 입장하니 인사하는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합니다


실장님의 자신에 찬 설명에... 살짝 기대하며 체리언니를 만났네요 


첫인상은... 귀엽고 이쁜 와꾸인데 색기도 보입니다


군살도 거의 없는 몸매가 비율 좋게 이쁘게 빠졌네요


키는 아담한데 160정도이고 미드는 자연산같고 C컵 사이즈 


애교가 많은 성격에 살갑고 잘들어주고 잘웃는 스타일이네요


그래서 처음 봤지만 낯가림 없이 바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


탈의한 모습도 굉장히 귀여우면서도 섹기가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묘하게 섹시한 기운이 있는데 그 눈에 빠져들 것 같은... 그런 느낌... 


체리랑 같이 샤워를하고 물다이로 누웠습니다


물다이에서 아주 박력넘치네요


아쿠아를 온몸에 쭈~~욱 뿌리고 터치 저는 체리의 가슴을 만지면서 흐느꼈습니다


화악 꼴림도 올라오고 체리가 가슴부터 애무를하는데 흡입력 굉장합니다


체리가 돌아누우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말그대로 엎드려서 조금 뻘쭘했네요...ㅎㅎ


고양이자세라고 말해줘서 그자세로 똥까시를 받는데 애무하나는 진짜 끝내주네요


체리의 가슴은 확실한 자연산 C컵입니다ㅎㅎ


이제 다시 아쿠아를 헹구고 배드로 넘어가 본격적인 연애타임!


키스를 하고 싶었는데 눈치를 챘는지 체리가 다가와 키스를 해주네요


그리곤 저를 정성껏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보기보단 잘합니다 ^^


애무로 느끼져지는 자극이 상당한데 몸에 짜릿짜릿하게 녹는거 같네요


혀와 손이 쉬지를 않고 나를 공격하면서 무너트립니다


참지못하고 체리를 눕히고 역공을 펼쳐봅니다 ㅋㅋ


체리도 진짜인듯한 꼴릿 반응과 몸짓을 매혹적으로 보여줍니다


신음과 함께 휘는 허리와 허벅지 사이로 샘에는 끈적한 물이 베이네요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들어가는데 하체를 돌려주는 몸짓이 대단합니다


교태스러운 허리놀림이 아주 작살나네요 ㅋㅋ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체리의 촉촉해지는 눈빛을 보면서 더욱 촉촉해지는 샘을 느끼면서


질퍽한 신음과 몸짓을 가감없이 전달해줘서 흥분감이 치솟아 오릅니다


어느순간 강하게 쪼이는데 좁보인데다가 쪼임까지 더해져 아주 황홀합니다


거기에 꼴릿 반응들... 덕분에 후배위를 못해본채 바로 천국으로 직행했네요


한동안 끈적하게 붙어있는 체리의 교태에 한없이 빠져있다가


벨소리에 정신 차리고 아쉬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뺄때도 쫄김함이..ㅋㅋ


다음에 또 꼭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체리의 뽀뽀를 받으며 나왔네요


인기녀답게 저에게도 체리는 한번만 보기엔 어려운 언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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