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진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달림을 하기 위해 부천에 와서 두리번 두리번~~

안마업소가 보여 들어가보니 펜트하우스 안마네요

이쁜 실장님께서 미팅 들어 오셔서 스타일을 물어 보십니다.

가급적 와꾸가 이쁜 언니로 부탁 드려보니 바로 되진 않고 조금 시간을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와꾸도 잘 나오고 사이즈도 좋다고 하시니깐 대기 하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기다리겠다고 하니깐 개인방을 주시더라고요

개인방 주시는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보통은 수면실을 주는데 펜트하우스는 이름에 걸맞게 개인방이 준비가 잘되어 있네요

시간되어 와꾸가 좋은 세진언니를 만났습니다.

세진 언니 정말로 와꾸가 좋았습니다.

여대생 느낌이었고 키는 168정도 되 보였습니다.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데 실장님 말대로 세진 언니 몸이 진짜 이쁘더라고요

가슴 C컵과 이쁘게 생긴 소중이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세진 언니 가슴과 소중이를 빨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젖꼭지를 살살 빨아주니 반응도 좋고 활어의 모습이 살짝 보여서 세진언니 소중이를 애무해 봅니다.

활어가 따로 없네요

세진언니가 환장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마침내 콘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너무 좁은 그 구멍!

아프진 않을까 세게 박지는 못하고 살살 펌핑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점점 강하게 펌핑을...

세진언니는 두 다리를 등에 휘어감고 매미처럼 붙어서 더 박아 달라고 귓속말을 하네요

깊고 강하게 박으면서 한방울 남김 없이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