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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165의 자연산 C컵의 그녀!!다른 언니들도 봐야 할텐데...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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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아라


또 한번 만나보게 되었다. 한달이 좀 안된 시간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보통은 원피스를 벗으면 아무것도 안입고 입는 경우가 많은데 티팬티를 입고 있다.


팬티를 벗으니 잘 정된 털이 보이고 Y존과 골반이 좋다.


외모는 20대 후반에 30대 초반 의 느낌이 있고


키는 165 정도에 가슴은 자연산 C컵 바스트


피부는 깔끔하고 군살 없는 몸매 


#서비스


샤워 서비스부터 시작 하는데 꼼꼼하다 


구석구석 씻겨 주며 샤워 비제이를 정성스럽게 한다.


그리고 물다이를 진행 하는데 춥지 말라고 해주는 센스도 있고 물다이를 받으면서 하고 싶다. 


그녀 안을 느껴보고 싶다라는 욕구와 욕망을 자극 한다.


그런 아쉬움이 절정에 매번 달할때마다 조절 하는 능력을 갖춘거 같다.


지난번 처럼 잊고 있던 물다이의 설렘과 짜릿함을 느끼게 된거 같다.


너무도 오래동안 달림을 안해서 일까 자세를 바꾸지 않은채 


매번 아라를 볼때면 빠른 GG를 치고 현타에 헤어나오지 못하는거 같다.


다 끝나고서는 아라를 끌어 안은채 말없이 서로의 현타 속에서 연인마냥 안고 있다가


마무리 샤워를 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면서 또 한번의 비제이를 해준다.


펜트하우스에 다음번 방문시에는 ... 다른 언니들도 봐야 할텐데... 이거참...


다른언니도 아라만큼 맘에 들지 걱정이 먼저 앞선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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