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 간을 빼먹진 않았지만 제 단백질을 무척이나 많이 뺏어갔네요 (날 홀린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fjhifu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1.23 00:04 컨텐츠 정보 조회 1,886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한지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섹시한 와꾸에 늘씬한 글래머 한지연매니저 방에 입장하자마자 섹시하게 웃으며 연신 날 꼬시려드니 호감도 200% 상승... 키 163에 C컵의 가슴 내가 훔쳐보는걸 아는지 섹시하게 자세 잡아주기도 합니다 ㅎ 대화나 성격까지 제 이상형이라.... 너무 좋네요... 몸속에 구미호 한마리가 들어앉아있나.....어쩜이리 남심을 흔드는게 프로급인지 ㅎㅎ 지연이의 알흠다운 몸을 빨리 안을 생각에 간단하게 바디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해 봅니다... 간질거리며 혀로 쓸어주는데 느낌이 와우~~ 특히나 BJ할때나 가슴애무할때 입에 머금고 혀로 탁탁 퉁겨주니 짜릿함에 움찔움찔 신호가 올라옵니다 얼른 자세 바꿔서 언냐를 눕혀놓고 여기저기 건드니 신음소리내며 몸을 꿈틀거립니다 동시에 애액도 주르르르....이런 반응 때문에 보빨을 멈출수가 없네요 ㅎ 뒷분에 대한 예의도 있고해서 여기까지 하고... 합궁을 시도합니다... 격렬한 몸부림과 꺼이꺼이~~~ 어찌나 열정적으로 움직여 주시는지..간만에 땀 좀 흘렸네요... 연애하면서 이것저것 요구가 많아 시원하게 힘좀 썼지요... 간만에 짜릿한 경험이었네요... 지연언니.... 남자를 후리는 기술이 있더군요 ㅎㅎ 제 간을 빼먹진 않았지만 제 단백질을 무척이나 많이 뺏어갔네요 섹시하고 쭉쭉빵빵한 지연이 만나서 지대로 몸 풀고 왔습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sGOn님의 댓글 s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3 00:04 지연이 정보감사드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지연이 정보감사드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sGOn님의 댓글 sG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1.23 00:04 지연이 정보감사드려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지연이 정보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