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백옥피부에 안고만 있어도 불끈거리게 만드는 아이. 이런 연애감을 느끼다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hdfu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31 08:05 컨텐츠 정보 조회 1,5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바로 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미팅할때 와꾸좋은 청순한스타일의 언니를 부탁드렸더니 , 윤아를 보자고하시네요 대기했다가 보기로합니다. 방으로 들어가 조금 쉬고있으니 삼촌이 서비스 준비됬다고 모셔준다고 하네요 안내에 따라 윤아를 만났는데 청순와꾸에 매끈한피부의 아가씨가 기다리고있네요 야한홀복에 다소곳하게 인사하는 섹시한 느낌도 있는 윤아네요 윤아 손에 이끌려 샤워실으로 이동 같이 샤워를하고 침대로 가자마자 덮쳐오는 느낌 혀끝으로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애무해주는데 몸을 훑고지나가네요 69자세로 서비스 받다가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 잽싸게 윤아를 뒤집어서 눕히고 바짝 서 있는 꼭지부터 역으로 애무해줬네요 가슴을 탐하는데 두눈이 살포시 떨리고 허리까지 들썩들썩하는 느낌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탐할땐 달이는 활어급 반응을 보여줍니다. 키스로 덮쳐옵니다 이렇게 이쁜 윤아가 내 입술을 덮여오다니... 찐한 키스타임을 가지고난 후 그러다가 손으로 가운을 살빡 벗기더니 애무를 해주는 윤아가 제 똘똘이놈은 이쁜언니가 달래주고있고 완전 황홀했네요 한참 달아올랐을 때 안전장치를 하고 여성상위로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둘다 불끈 달아올랐을때 원래 잘 성공하지못하는편인데 윤아 떡감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신호가 오더군요 , 몸매도 이쁘고 특히 힙 라인이 좋아서 감싸 앉고 신나게 펌프질했네요 시원하게 발사 하고 둘이 꼭 껴앉고 애기하다가 벨울릴때 샤워하고 퇴실했네요…피부결이 진짜 좋습니다. 백옥피부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