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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 싶었던 어린 그녀. 바다와 함께 음란하게 즐기고 왔음.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다언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대기시간 여쭤봤더니 30분이라는 실장님...ㅋ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기다렸네요

살짝 낮잠이들었는데 실장님께서 깨워주셔서 겨우 일어나 이동하자 마주친 바다언니

대기시간에 살짝 지쳐있긴했는데

어린 바다언니 얼굴보자마자 그런것들이 싹 날아가는군요 ㅋ

바다언니와 달달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 

시원한 음료수한잔마시며 담배타임을 가진뒤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다가 며칠만에 쉬는날이라 집에서 자고싶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하니 화끈하게 섹하자며 BJ를하는 바다언니 ㅋ 

당돌하고 활기찬 마인드는 여전히 일품이네요

씻고나서 물다이를 준비하려고하길래 며칠동안 

금달을해서 금방쌀거같으니 침대로가자고하고선

곧장 침대에 누워서 서로가 뒤엉켜지는 음란한 애무를 시작했네요 ㅋ

바다언니를 만나면 뭐니뭐니해도 뒷치기가 일품이라서 

섹을 시작할때 뒷치기로 시작하려는데

몸매 탄력이 지난번에봤을때보다 더 출중해진것같네요...ㅋ 

라인이 제대로잡혀서 보는것만으로도 VR인줄..ㅋ

천천히 삽입했다, 뺐다, 를 반복하다가 끝까지 삽입하고 

몇번 움직이자 반응이 벌써부터 올라오네요

급하게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삽입하기시작할때 

저의 목을 끌어당기면서 야한키스를해주며 섹드립까지..크

역시 쉬는날 달림은 사랑이네요 ㅋ  

오랜만에 잘 쉬다가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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