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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존재 자체가 다른 언니들에게 민폐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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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3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펜트하우스의 야간 미소언니는....


사실 후기가 필요한 언니인가 싶긴 합니다.


이미 인기가 어마어마해서...


저도 몇번 도전만에 힘들게 본거라ㅠㅠ


여튼 드디어 봤습니다!


원래 이쁜줄은 알았지만..


옷도 하얀 홀복 같은걸 입었는데...


연예인삘 나는 왁꾸와 늘씬한 몸매.....


미소는 참 모든게 이뿌네요.


게다가 성격도 좋아요. 여성스러운게.....^^


탈의 한 미소의 몸매보고 또 한번 놀랍니다.


누가봐도 예쁜 얼굴에 165정도 키..완전 이쁜 B컵의 가슴. 예쁜 유두.


맑고 하얗고 고운 피부. 거기에 비너스를 연상케하는 애플힙....


이건 뭐 먹이사슬의 정점 수준이네요...


근데 그것만 있었어도 충분할텐데! 그게 아니야! ㅡ,ㅡ


그녀 특유의 핫하고 감미로운 서비스까지 섭렵해버리는 미소~ㅋ


샤워하면서 야릇한 눈빛.....이 계속 내심장에 쿵~~~


게다가 더해지는 물다이서비스의 향연....


그리고 강렬하고 흡입력 좋게 입싸로 1차 방사를 하고


침대에서 플레이 할때는 69까지 이어지는 꼼꼼한 서비스...


역립반응도 좋고..연애반응도 매우 좋아서 수월하게 2차 방사까지 시원하게~ㅋ


끝난 후에도 뽀뽀 쪽쪽하면서 대화 나누다 나왔네용.


그리고 후기를 쓰려고 지금 앉아있는데..


단점을 써야하나. 단점..??? ..... 단점이 있나....ㅡ,ㅡ


존재 자체가 다른 언니들에게 민폐인 언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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