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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몸매 완벽녀, 극강 마인드에 애인모드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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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볼일을 마치고 생각나서 랜드마크로 방문의사를 밝힙니다.


대략 몇시쯤 가겠다고 실장님께 언질을 주었고, 


카운터에서는 여전히 반갑게 실장님들이 반겨주시고


피크타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에서 저의 스타일에 맞는 그린이를 추천 받습니다.


피크타임이라 약간 대기시간을 가지고 보게 된 그린이.


그린이가 웃으며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예쁘장한 외모에 c컵 볼륨감..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나 그녀의 가슴이 제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합니다.


깜빡이 없이 키스부터 훅 들어오고, 딥한 혀놀림으로 스타트를 알리며 


질펀한 교감타임이 시작됩니다.


격렬한 혀놀림과 부드러운 입술을 탐하면서 점점 농도는 짙어지고,


콘을 씌우며 떡타임을 가집니다.


앞 뒤 옆 파워 뒤치기를 하고 떡떡떡 제대로 맛봅니다.


한창 하는 도중의 목소리와 섞인 신음은 절 달아오르게 합니다.


그 와중에 살짝살짝 손기술을 쓰는 그녀.. 진정한 선수입니다..


절정에 다가왔고, 그녀를 꼬옥 안으며 허리를 마구 흔들면서 그대로 발싸.


진짜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무엇보다 실장님의 선택에 다시 한번 감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를 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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