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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170, C컵 모델 Line, 포스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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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에 펜트하우스에 갔습니다.


실장님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네요.


샤워 간단하게 나오시면 진행해준다는 말에 키 받아서 들어갔어요


밥은 드셨냐고 물어보시기에, 밥은 끝나고 나서 먹고 싶다고 했더니


그러시라구, 이모님이 요리 잘하시니까 드시고 가시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참 볼때마다 끼니까지 물어봐주시고 정감가는게 굉장히좋네요


금방 준비된다고해서 기다리니 실장님이 가자라는말과 


방문이 열림과 동시에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섹한 이미지와 차가운 도시녀 이미지가 같이 공존하는 듯한 좋네요


키는 170대 키에 팔다리가 시원시원하니 모델 Line 포스가 후덜덜~~


눈호강 제대로하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고들어가는데 나나의 비단결같은 피부가 절 자극하네요


물다이서비스도 잘하고 길쭉한 모델 같습니다


샤워하고,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먹고 분위기를 잡고


딮키스를하면서 서로 물고빨고하는데 나나언니의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며 


듣기좋은 신음이 흘러나오는데 굉장히 좋네요


그리고 굉장히 부끄러워하는데 이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그렇게 서로 흥분한 상태로 장갑을 장착하고 그대로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어후 굉장히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허리를 튕겨주는데 활어회가 제 앞에서 요동을 치듯이 느끼는데 정말 최고네요 


자세를 바꿔서 나나언니 옆에누워 한다리를 들어올리고 


깊에 넣어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극대화되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과 


신음소리가 나오는 입술에 딮키스를 하면서 RPM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


서로 흥건히 땀에 젖어서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남은 시간 동안 담배 피면서 


나체로 뒹굴고있으니 더욱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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