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리]미쳤다 이렇게 어리고 맛있는 섹녀가 있다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레알마들렌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3.29 12:18 컨텐츠 정보 조회 1,858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월 27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펜트하우스④ 지역명 : 부천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리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한잔먹고 시간이 남아 프로필이랑 후기 쭉 둘러보다 펜트하우스에 꽂혀서 찾아보니 괜찮은 언니들 많이있네요그중에 눈에 띈 영계라는 소리언니 출근여부 확인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잘빠진 섹시 몸매에 서비스도 좋다고하고 남다른 연애감까지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펜트하우스 입성합니다계산후 음료한잔하고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시네요안내 받아 들어간 소리언니의 방처음보는 사이인데도 몇번 본듯한 느낌 아주 좋은느낌이네요 키는 165정도에 사근사근 웃는게 너무나도 이쁜 소리언니옆에 찰싹붙어 앵겨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이미 여자친구인 마냥 너무나도 잘해줍니다 대화도 막힘없이 술술 잘나오고 너무나도 제스타일이네요 이렇게 맘에드는 언니는 물다이에서 고생시킬 필요없이 바로 침대에서 사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충 물기 닦고 나와 시동걸어줍니다침대에서는 한땀한땀 사랑해주는 소리언니를 지켜보고 있으니 흥분지수는 끝도 없이 올라가고터지려는 제동생의 눈초리를 뒤로하고 자세 바꿔 제가 소리언니의 슴가부터 쭉쭉 타고 내려옵니다 아래로 이동할때마다 귓가에 터지는 소리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흥분되네요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소리언니와 합체합니다 정말 넣자마자 쌀뻔했는데 이정도로 떡감좋은 언니는 처음인듯합니다 몇분 움직이지도 못하고 황홀한 떡감에 너무 빨리 쌌지만 정말 후회없이 쌋지만 쪽팔리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저혼자 너무 즐긴듯해 소리언니에겐 조금 미안한감이 많지만 너무나도 만족하는 한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3.29 12:18 소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소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3.29 12:18 소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소리후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