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이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같은 시기의 주말에 갈곳도 없고 제마음을 달래줄곳은 오직 놀이터뿐..

사람이 그립기도하고 아침부터 보채는 동생의 성화에 못이겨 느즈막한 저녁에 놀이터에 다녀왔네요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후다닥 씻고나와 소이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163정도의 적당한키에 그리고 살아있는 B컵 가슴

역시 소이언니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바뻐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며 반겨주는데 살아있다는 느낌 제대로네요

탈의를하고 욕실로 이동하는데

소이언니 가슴이 더욱 이뻐진 느낌이라 뚫어지게 쳐다보니 좀있다 맘껏 보라며 얼른 오라합니다

물다이에 엎드려있으니 소이언니 쭉쭉 타고내려오는데 술안먹고 맨정신에 서비스받는 느낌이란..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네요

오늘따라 넘나 하드한 그녀만의 서비스에 찐한 감동과 전률이 흐릅니다

대충 물기닦아내고 침대로 이동하여 2차전 펼치는데 소이언니 저를 두고 가만두질 않네요

이미 저를 파악이나한듯 제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어쩜 그래 포인트만 집어내는지..

정말 홍콩 입구까지 갔다가 정신차리고 무기 착용후 삽입!!

정말이지 평일 힘든 업무가 싸악 잊혀질만큼 짜릿하고 깊은 소이언니의 속은 삽입한자만이 알듯싶습니다

역립하는 즐거움이 있고 흥분한상태에서 섹스도 쾌감이 제대로네요

정상위에서는 삽입상태에서 즐기는 소이와의 키스감은 거의 절정입니다

화끈한 반응과 섹스느낌을 즐기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발사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남은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쪼옥쪽 빼주는 소이만의 서비스와 마인드

홍콩입구에서부터 끝까지 홍콩 일주 제대로 한듯한 기분과 진한 전율

샤워후에 나오면서까지 진하게 포옹하고 나서 마지막 소이의 모습을 각인후에 퇴장했습니다

간만의 주말 밤에 편안히 푸욱 잘수있었네요

저의 외로움을 달래준 소이언니 자주 들려서 많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