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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니 어리고 이쁘네요 (이보다 더 살가울수는 없다)

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윤아 - 163 -B 컵

참신하니 어리고 이쁘네요

애인같이 살갑게 다가와서는 서비스도 곧 잘하는 친구입니다 

샤워도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도 잘해주더군요 

바디서비스 이후 들어오는 애무 화끈합니다 

봇털로 부비부비를 해주데 그 까슬한 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 

거기에 하비욧까지 해주는데 그것 또한 일품!! 

윤아의 하비욧은 삽입만큼이나 사정을 유도할 수 있을 정도로 개꼴림을 유발하네요 

똥까시까지 서비스가 끝나고 시전되는 bj 

아이스바 빨아먹듯 쪽쪽 소리내며 기둥을 훑어주다가 뿌리 깊숙이 넣어 이러저리 흔들어주는데 

저도 모르게 아랫배가 들썩이네요 bj 후 자연스럽게 백허그 자세가 연출되고 

제 오른손은 윤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어루만지고 

입으로는 봉긋한 가슴을 막 빨아주었죠 

윤아도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제 고추를 어루만져줍니다 

몸에 묻은 젤을 씻어내고 침대로가서 본게임 돌입합니다 

저에게 등을 보이고 위에서 부터 시작된 정사 

수컹수컹 들락날락 거리는 제 동생놈을 보고 있으니 급 신호가 옵니다 

그대로 몸을 일으켜 뒤치기로 전환해서 달려봅니다 

또 느낌이 와서 정자세로 바꿔 허리를 흔들면서 막판 스퍼트를 올렸습니다 

달콤하게 시작된 키스는 뜨겁고 정열적으로 점차 변하고 

허리 피스톤 스피드도 올라가며 윤아를 꽉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 꼬옥 껴안아주면서 뜨거운 봉지로는 

아직 발기상태로 있는 고추는 꽉 잡아주며 

서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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