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참신하니 어리고 이쁘네요 (이보다 더 살가울수는 없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18 07:56 컨텐츠 정보 조회 1,3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윤아 - 163 -B 컵참신하니 어리고 이쁘네요애인같이 살갑게 다가와서는 서비스도 곧 잘하는 친구입니다 샤워도 부드럽고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도 잘해주더군요 바디서비스 이후 들어오는 애무 화끈합니다 봇털로 부비부비를 해주데 그 까슬한 털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ㅋㅋㅋ 거기에 하비욧까지 해주는데 그것 또한 일품!! 윤아의 하비욧은 삽입만큼이나 사정을 유도할 수 있을 정도로 개꼴림을 유발하네요 똥까시까지 서비스가 끝나고 시전되는 bj 아이스바 빨아먹듯 쪽쪽 소리내며 기둥을 훑어주다가 뿌리 깊숙이 넣어 이러저리 흔들어주는데 저도 모르게 아랫배가 들썩이네요 bj 후 자연스럽게 백허그 자세가 연출되고 제 오른손은 윤아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어루만지고 입으로는 봉긋한 가슴을 막 빨아주었죠 윤아도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제 고추를 어루만져줍니다 몸에 묻은 젤을 씻어내고 침대로가서 본게임 돌입합니다 저에게 등을 보이고 위에서 부터 시작된 정사 수컹수컹 들락날락 거리는 제 동생놈을 보고 있으니 급 신호가 옵니다 그대로 몸을 일으켜 뒤치기로 전환해서 달려봅니다 또 느낌이 와서 정자세로 바꿔 허리를 흔들면서 막판 스퍼트를 올렸습니다 달콤하게 시작된 키스는 뜨겁고 정열적으로 점차 변하고 허리 피스톤 스피드도 올라가며 윤아를 꽉 껴안고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 꼬옥 껴안아주면서 뜨거운 봉지로는 아직 발기상태로 있는 고추는 꽉 잡아주며 서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