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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봉을 외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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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2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더블유
④ 지역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순하면서도 섹기가 흐르는 눈빛을 소유한 릴리양

탐스러운 비컵 슴가 보기 므흣햇어요 

몸매 상.중.하 (상) 와꾸도 이쁘고 이언니 정말 마인드가 갑입니다 

BJ는 조루인 저로써..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제동생의 올챙이를 발사 시킬뻔한 언니는 처음인듯...

구석 구석 너무 햛타서 때나올뻔 했네요ㅋㅋㅋ 

연애는 여상으로 시작햇는데 디지게 비벼 대네요... 

자세 체인지해서 시작하는데 펌핑할때마다 가슴이 출렁이고..

절대 쳐져있지않고 탱글탱글한 가슴! 쪼임도 아주좋구요..

마지막 뒤치기로 마무리...

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는데 여친과 일치르고 난뒤의 느낌이랄까..

진짜 언니중에서는 정말 따봉을 외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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