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4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

⑥ 업소 경험담  :   의정부에 일있어 갔다가 일 끝내고 친구 만나서 저녁먹고 난후 놀이터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시고 스타일미팅 

봉봉언니 봤냐고해서 못봤다고 했더니 보라고해서 접견하게 됬네요

문이 열리고 봉봉이가 웃으며 제팔을잡고 침대쪽으로 끌고가서

손수 따준 캔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는데 친화력이 정말 좋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할수 있었네요

얼굴이 작렬이네요. 

완전 귀엽고 이쁜데요..

봉봉이 얼굴은 화장끼가 거의 없는 이쁘고 청순한 얼굴이네요

160 아담한 키에 A~B컵인 슬렌더입니다

피부도 완전 좋은 도자기 피부 입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어서 탕으로 갑니다. 

예쁜 가슴에 적당한 유두와 유륜이 아주 흡족스럽니다.

또한 저를 잘 파악했는지 물다이 바디와 애무를 집요하게 공격 해줬네요.

흥분되어 더이상 못참고, 살살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네요.

특이한게 봉봉이의 서비스 기술이 정말 남다릅니다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서비스 받다가 두번정도의 위기를 겨우참았네요

똥까시도 후벼팔정도로 하드하고 뚫릴뻔했네요

정말 물다이위에서 봉봉이는 날라다니는 정도로 부항 빵빵떠주면서 하드합니다

BJ도 아이컨텍 끈적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동생을 애무하는데 긴장안했으면 쌀뻔했네요

침대로 나와서 둘만의 행복한 애무 타임을 가져봅니다. 

물고빨고하는데 반응도 좋고 수량도 적당한편인 봉봉이

극 흥분하여 콘이 씌워지자 바로 돌진합니다.

흥분을 참지 못하고 어느새 콘돔이 부풀어 올랐네요 ㅎㅎㅎ

정상위와 특히 후배위 느낌이 S라인과 엉덩이가 살아있어서 느낌이 많이 옵니다.

봉봉이에게 BJ받으면서 솟구쳐오른 동생에게 CD착용 시키고 연애 시작하는데 

여상위부터 미묘하게 각도를 틀어가면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그느낌이 완전 굿입니다

연애감도좋고 제가 좋아하는 키스도 마음껏 해줘서 더욱더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역립반응도 좋았지만 연애반응과 S사운드의 소리는 정말 야릇하고 듣기 좋을정도

봉봉이와 땀빼면서 연애 하다가 발사했습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서 껴앉고 있다가 담배하나피고 샤워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