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물건을 입에 넣고나서는 빼질 않습니다. 이런건 타고 나야합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골병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1 07:59 컨텐츠 정보 조회 1,4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토요일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바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리고 청순한 이미지의 화사한 언냐면서 동시에 섹시한 색기를 발산합니다.아나운서 느낌도 나고 하네요이목구비 뚜렷한 와꾸 참 예쁘고요~특히나 웃을때 정말 화사하게 예쁩니다.피부가 매끈하면서 광이 나네요~ 블링블링합니다.ㅎㅎ아담하지만 잘~ 빠진 몸매도 제 눈을 아주 즐겁게 하고요...키도 160이 살짝 넘을듯, 아담하고 그와 함께 정말 늘씬합니다.살갑게 달라붙어 얘기하면서 계속 만지고 쓰다듬고... 마인드 아주 좋네요.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좀 익숙해지자, 시작합니다.키스 잘하고~ 혀놀림 참 좋습니다. 입술 촉촉~ 하구요.자연스럽게 먼저 애무를 해봤는데, 바다의 반응이요... 기대 이상으로 완전 제대롭니다.정말 뜨겁게 몸이 달아오르면서 달뜬 신음을 흘립니다.소중이 애무에 아주 격하게 느끼더군요. 물도 흥건하게 흘려주고요...그리고 저를 애무할때도 분위기가 남다르네요.바다의 색기가 아주~~ 끈적한 키스로 매달리다가, 제물건을 입에 넣고나서는 빼질 않습니다.잘도 빱니다.선물 착용하고서 연애 시작합니다.정상위로 하고, 뒤치기로도 하고~~섹반응 완전 좋습니다. 허리놀림이 끝내주는데,청순하면서도 섹스러운 느낌의 외모만큼 완전 요부네요.사정해버리고 나서도 마인드좋게 한동안 키스하고 만지고...왠지 한편으로는 바다에게 당했다~싶은 그런 느낌도 들더군요.ㅎㅎ바다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