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봉봉]침대 누우니까 완전 여우처럼 눈빛이 싹 변하더니 마치 저를 잡아먹기 위해 있는것 같은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트릴로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9 22:41 컨텐츠 정보 조회 1,3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1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봉봉⑥ 업소 경험담 : 물이나 빼고 가자고 해서 친구랑 둘이 놀이터에 방문했음다짜고짜 실장님께 착하고 이쁘고 서비스 좋은 언냐 원한다고 했더니바로 추천해준 언냐. 봉봉 언냐. ㅎㅎ바로 키부터 말씀드릴께요160정도에 가슴 B컵인데 애인모드잘하고 와꾸 예쁘게 생겼다진짜 내 여친인거처럼 첨부터 애인모드 잘하고씻자고 옷을 벗었는데 하얀피부에 B컵 가슴 S라인 슬림 몸매 죽인다거기에 원피스를 쫙 뺴입으니 우아 섹시 어떤 미사여구도 다 잘어울리는 언냐 입니다.반면에 얼굴은 민삘 가득.연애할떄와 매치가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ㅎㅎ반전과 반전의 매력에 빠져들곤..방에서 만나서 조금 이야기 나눌때부터 슬쩍슬쩍 스킨쉽에다내손을 자신의 몸에 가져대 대곤 만져보라고.. ㅎㅎ은근슬쩍 제 어깨에 기대곤 가슴을 쓸어줍니다.요론 맛이 또 불끈불끈 하게 하지요 ㅎㅎ그리고 받게 된 물다이!!!서비스의 보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네요.엎드러여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면 정말 예쁩니다.여유있고 부드러운 그리고 강하게 내 똘똘이를 잡고 맛있다는듯 느낌을 주는 바디 ㅎㅎ마른다이에서도 서비스는 끊어지지 않아요.침대 누우니까 완전 여우처럼 눈빛이 싹 변하더라구요약간 낮저밤이 스타일인듯 ㅋㅋ이대로 먹히다간 넣어보지도 못하고 끝날 거 같아서 내가 해준다고 바꿔서 키스하고 가슴빨고밑에까지 빨아주니까 눈 풀려가지고 헉헉 대면서 야한소리 내는데 야동이 따로 없습니다섹한 신음소리와 역립할때는 터지는 성수..도저히 못참겠어서 모자 씌우곤 바로 올라와 삽입 시작하는데 쫀쫀한 삽입감 너무좋다뒤치기는 해보지도 못하고 내가 위에서 하다가바꿔서 봉봉이가 올라타더니 또 눈빛 바뀌더니 날 따먹기 시작 ㅋㅋ마치 저를 잡아먹기 위해 있는것 같은 언냐 였어요 ㅎㅎ나랑 몸 붙이더니 키스하면서 꺽어서 허리 흔드는데와 이자세 흥분감이 대박이다 이런자세 첨해봣는데이리저리 자세바꾸다가 정자세로 발사!!!일분도 못 버티고 싼 거 같다싸고 나서 남은시간도 딱붙어서 꽁냥꽁냥 ㅋㅋ그리곤 봉봉언냐의 진한 딥키스 까지.. 후. .나오기 전에도 또 오라고 웃어주는데..이거 지명각 아니겠습니까!!!!봉봉언니 번호 따고 싶다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