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발기신이 강림하사 힘을 쓰기위해 RM으로 와버렸어요 ㅋㅋ

비누언니 추천받았으니 샤워부터하고 기다리다가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첫인상부터 참 맘에 들었어요 

매력적인 와꾸에 꿀피부와 좋은 몸매

170에 늘씬한 몸매라 처음엔 보자마자 무슨 모델인줄

비율이 너무 좋아서 진짜 현실감이 떨어질 정도

비누언니는 대화도 잘하더군요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

매력이 얼마나 높던지 옆으로 쳐다보면서 살짝 입꼬리를 올리는 그모습

얇은 원피스가 섹시한 몸매를 감싸고 있는데 빨리 벗기고 맛보고 싶어질뿐이네요

끌리는대로 바로 안고 키스 했더니 박력있다고 좋다고 기둥 살살 만지는데

씻고왔는데 바로 빨아달라고 했더니 그자리에서 맛나게 빨아 먹어줘서 개꼴릿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있으면 양손으로 만지라며 다른손까지 당겨주는 마인드!

화끈한 성격에 애인모드도 진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서비스도 무척이나 잘하는데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를 받을때면

내맘을 어찌나 그리 잘 아는지 원하는곳을 잘 찾아가요

불끈불끈한채로 물다이 섭스 받으러 가서 물다이 받다가 못참고 비누언니 가슴에 발싸해버렸어요

바로 마무리 들어오는데 기분 죽이네요

침대에서 보여주는 침대매너도 비누언니정도면 상타치더군요

다시 씻고 침대에서 마른다이 받으니까 금방 또 서버리네요ㅋ..

원래 잘 안스는데 그녀가 하니까 다르더라구여

역립하는데 가식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고 물도 잘 나와서 콘 입히고 삽입

연애감도 완전 일품이고 섹소리도 참 좋아요

여성상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뒤로 돌아 펌핑하면서 앞으로 돌아오는데 최고의 연애스킬을 보여주는 비누언니

투샷째인데도 정상위랑 후배위하니까 더이상 못참고 이번엔 엉덩이에 싸버렸어요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나니 포근하게 나를 감싸주는 비누언니에게 저의 멘탈이 녹아드네요

시간 남아서 침대에 누워서 만지작 거리면서 꽁냥대다가 예비콜 울렷는데 또 서버리더라구여ㅠㅠㅠㅠ....

그녀가 오빠 오늘 무슨날이야?? 아예 날 잡고 온거야?? 아님 무슨 변강쇠냐고 ㅋㅋ

원래 안이러는데 너 때문에 그런다고....

끝까지 서비스 죽이게 해주네요

연애도 화끈하게 하고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해주니까 투샷하고도 시간이 널널하더라구여

연애감까지 대만족스럽고 방에서 나가는 순간이 얼마나 아쉬운지 다음에 또 보고 말꺼에요 ㅎ

오랜만에 지명할만한 매니저 만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