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3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거진 한달만에 와보니 새로운 언니들이 많이 들어 왔네요

카운터에서 결재후 대기실에서 친절한 미모의 실장님과의 미팅이 시작되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저한테 딱 맞는 친구라며 제시카라는 언니를 추천

다행히 큰 대기 없이 보게됐는데 첫인상은 키가 크고 늘씬하네요

앞뒤 옆라인 모두 S라인으로 봐도 손색이 없는 몸매엿어요

왁꾸는 짧은 머리에 보이쉬한 매력이 있고 전체적인 스탈이 싸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운게 어울릴듯한 그런 스탈이네요

거기에 실장님 말대로 성격이 살살 녹네요.

제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는 생략하고 물다이 서비스 부터 받아봅니다.

부드러운 손길과 살짝의 터치를 해주면서 샤워를 해줫어요

치카치카 하고 그녀의 베테랑의 솜씨의 샤워를 받은 후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물다이를 따뜻하게 데운 다음에 저를 눕히고 그녀가 제 등에 올라탑니다.

그렇게 들어오는 서비스가 참 알차네요

느리게 움직이면서 부드럽게 손도 써가면서 느리게 부드럽게 쉴새 없이 들어오는 서비스에 몸이 달아오릅니다.

씻고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도 흠잡을데 없이 삼각애무부터 BJ 69 차례차례 알차게 받고

장갑 착용후에 연애시작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찰지고 마인드까지 좋으니 얼마 못버티고 결국 저도 모르게 발사

싸고나서도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연장 바로하고 이어서 제시카언니와 69타임 가졌네요..

내가 제시카언니의 봉지를 빨고 제시카언니 또한 내 존슨이를 마구 빨아대다가

마지막쯤에 사타구니로 내 다리를 비벼대는데 끈적한 애액이 느껴지네요

거의에 쌀 때까지 BJ를 해주는 느낌은 정말..그냥 해버릴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한참의 애무가 끝난 후 그대로 합체를 했는데 내 몸에 착 붙는 그녀의 몸을

얼싸 안으면 폭풍 키스와 함께하는 피스톤 운동은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 발사한 덕분에 남아있던 올챙이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시원하게 발사되서 정말 개운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다시 친절하고 호감있는 눈빛을 보이면서 

같이 얘기 나누다가 벨 울려서 퇴장했습니다

대화스킬도 상당하니 정말 힐링상대가 필요할때 찾아도 좋을꺼같습니다

일단 지명으로 무조건 키핑해 놔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