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불가능을 가능케 해준 곳. 20대와의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조루되고 왔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3 07:17 컨텐츠 정보 조회 1,4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무더운 날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근방 ⑤ 파트너 이름 : 빛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운날 떡이나 치자싶어 랜드마크 다녀왔네요시원한 커피한잔 먹으며 앉아있으니 실장님 오셔서 미팅해주시는데슬림하고 잘하는 언니 부탁드린다하니 빛나 있다고20대 말 밖에 안들리네요 그냥 20대라는 말에 꼽혀서 보기로 하고 안내받아 들어갑니다빛나의 키는 160쯤에 풋풋한 20대 느낌 확실합니다간단한 대화후 씻으러 들어가는데빛나언니 맨손으로 제 온몸을 아주 꼼꼼하게 씻겨주네요씻겨주면서 성감대를 파악하는듯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물다이 어서 패쓰합니다. ㅎㅎㅎㅎㅎㅎ물기 제거후 침대로 이동하려는데 언니 눕기도전에 세워놓고들이대주는데 20대의 파이팅 그대로 전해져 오며아주 질퍽하고 끈끈하게 20대라곤 안보일정도로 너무나 자연스레 저를 리드합니다눕혀놓고 저를 잡아먹을듯이 아래위로 애무해주는데 이끈적함 너무 좋네요BJ도 너무 느낌있게 잘해줘 그냥 입안에 넣은채로 싸고싶었지만어렵게 참고 자세 바꿔 언니 눕혔습니다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언니 반응이 뜨거워지네요터지는 신음과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니 빨리 따먹고싶단 생각밖에 안듭니다무기 착용하고 넣어보는데 많이 흥분했는지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어렵지않게 쭈욱 밀어놓어놓고보니 꽉 무는데 첨느끼는 쪼임이라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쌌네요20대 언니들 만나는건 불가능할줄알았는데 랜드마크에 대단한 20대 빛나를 만나다니끈적하고 질퍽한 빛나 자주 보러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