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우유

⑥ 업소 경험담  :   "모실게요 ^^"

열린 문틈 사이로 연갈색 원피스에 리본 허리끈을 포인트로 한 우유가 

저인줄 알아보고 얼굴이 밝아지며 반깁니다

우유양이 따준 음료를 들이키며 그녀를 봅니다.

리본 허리끈을 그녀의 모습이 마치 저를 위해 준비된 생일선물 같았습니다.

음료를 다마신후 그녀와 씻으러 갑니다.

그녀의 벗은 몸은 언제나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강남안마권에서도 와꾸와 몸매 좋다는 친구들 여럿 찾아 만나봤지만 우유양과 비교해서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우유양은 저와 교감이 더 잘되니 더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정성스레 저의 몸을 닦아준 후 물다이도 정말 잘타네요. 

부드러우면서도 큰 그녀의 C컵 가슴으로 잘 타주니 제 존슨이 금방 흥분합니다.

그녀의 거품응까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앞판 뒷판 다 끝나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그녀의 애무를 받고 난뒤 이제 제가 역립을 합니다.

그녀가 알아서 눕고 그녀의 입술부터 시작해서 가슴 그리고 소중이로 내려갑니다.

이제 우리둘은 서로 어디가 흥분되는 곳인지 잘알기에 말안해도 잘 찾아서 해줍니다.

그러면서 그녀와 대망의 합체타임. 

그리고 애인처럼 뜨겁게 사랑을 나눕니다.

발사후 잠시 여운을 즐겨봅니다.

이래서 재접은 사랑인거 같습니다.

우유가 씻겨주고 마지막 작별 키스를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