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무]잠시나마 진짜 나의 연인이 되어준 한 눈에 보아도 예쁜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히로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2 12:40 컨텐츠 정보 조회 1,4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0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무⑥ 업소 경험담 : 지방출장을 다녀오던 중 피로회복를 위해 놀이터에 연락.예약시간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아직 퇴근하지 않고 기다려줘 다행히 무사 통과언능 결재하고 그냥 바로 입방합니다 .문을 열고 마주한 첫인상.그녀의 눈매와 오늘의 홀복 스타일때문이었는지 룸필이 확 느껴집니다.얼굴, 처음 한 눈에 보아도 예쁩니다. 몸매, 늘씬합니다.시원하게 생긴 이목구비를 갖고 있네요.나신의 모습을 보니 슬림해 보이는 몸매입니다.키는 168~170cm 정도 되어 보입니다. 가슴은 B+정도.작은 엉덩이에 비해서는 크고 예쁜 모양의 가슴,(키 때문인지 엉덩이가 작아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후배위때 보니 굉장히 빵빵하더군요ㅎㅎㅎ)오랜만에 만나보는 천연의 예쁜 가슴입니다.물다이하는 동안 너무 좋아서 계속 주물럭거렸더니 동선에 방해가 되었는지손 좀 치우고 조금만 참으라고 합니다. 자리 이동해서 실컷 하게 해 주겠다네요. ^^;나무언니의 최대 무기는 강력한 흡입력!예상치 못한 부황신공을 마주하여 패배의 위기가 있었으나나의 노련함(?)으로 1차 위기는 무사히 넘김.2차전 시작과 함께 그녀의 입술이 제 가슴으로 돌격하다가 갑자기 저에게 유부남이냐고 질문을 던집니다.그걸 도대체 왜 이 타이밍에 질문을 하는지...?가슴, 꼭지 바로 옆에 부황자국(?)이 생겼답니다.너무 쎄~게 빨아서 미안하답니다. 이럴 줄 몰랐다고 이제부터는 살살하겠답니다.저는 의연하게... 이야기합니다. 신경쓰지 말고 그냥 하던대로 하라고.다음 3차전. 나의 공략 타임.이렇게 잘 느끼는 처자를 만난 지 정말 오랜만입니다.선물을 장착하는 솜씨를 보면 초짜는 전혀 아닌데...자세를 잡아주는 걸 보면... 정말 편하게 그리고 잘 일(?)을 치를 수 있도록 자세를 정말로 잘 잡아줍니다.마치 본인이 더 깊이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것처럼.그래서였는지...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 처음 시작한 국민스탠다드 제1자세로 시작했는데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그냥 계속 그 자세로 시원한 마무리.절정의 순간 그녀의 양다리로 제 허리를 꽉 조이고 두팔로 제 가슴을 꼬~옥 끌어안아 줍니다.그녀의 뜨거워진 볼에 제 볼을 옆으로 맞댄 채 가쁜 숨을 진정시킨 후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보니...선홍빛으로 물들어 있는 두 볼.처음의 색기 어린 얼굴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자신의 흥분된 얼굴빛을 창피해 하는 표정이...마치 여친과 함께 한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나무는 조간만 한 번 더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뭔가, 무언가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후기를 쓰면서도 자꾸 그녀의 가슴과 홍조 띤 두 볼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건... 도대체 왜일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