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혜리보고와서.. 혜리생각만난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부산깡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3 15:55 컨텐츠 정보 조회 1,4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12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1티어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1티어에 방문해 실장님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혜리를 부탁드리니운좋게 남아있던 막타임 .... 조금만 늦었어도 못 볼뻔....샤워실로 이동해서 아주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왔죠물기를 닦고 가운을 입고 잠시 담배를 한 대 피우고있으니스탭분께서 바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오랜만에 만남. 들어가서 능글스럽게 인사를 먼저 하니오랜만이라며 정말 반갑게 나를 반겨주던 혜리그녀를 볼 때면 언제나 속으로 생각하죠 어디서 이런 와꾸를 볼 수 있을까혜리만 만나면 시간이 어쩜이렇게 빨리가는지후다닥 씻고 세희와 침대로 향했습니다온갖 장난을 친탓에 키스를 하는 그 순간부터 빵빵 터진 우리 둘그래도 혜리는 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주며 분위기를 진정시켜주네요혜리의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입을 다문 조개까지부드럽게 자극을 해줄수록 혜리의 반응은 강력해졌고마지막엔 허리까지 들썩이며 아주 편안하게 느껴버리더군요그녀는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가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입구부터 꽉 물어주는 혜리의 봉지는 언제 맛 봐도 정말 좋을뿐이죠이미 조루각은 잡혀있었습니다.자세를 바꾸며 차분한 마음으로 참을 수 있을만큼 참았죠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쌀 것 같은 혜리의 뒷태를 보며 마무리.연애가 끝난 후 혜리는 침대에 철퍼덕.... 뽀얀 자태를 뽐내며누워있는 그녀를보니 참 그냥 어디 가방에넣고 도망가고싶더군요어쩜 이렇게 잔망스러운지.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고이번엔 빠르게 다시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