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에 화이트라인 체리를 만나고왔는데요.. 와 .. 진짜 와.. 밖에 안나옵니다

일단 와꾸부터 대박입니다 섹기 그득~한 일찐 느낌이에요

못생긴 그런 일진들 말고 진짜 왜 고딩때 섹시하고 이쁜 일진들 한명씩 꼭 있죠? 그런 스타일

성격도 어찌나 애교애교하고 발랄한지 걍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체리랑은 일단 최소 2시간은 예약하고 만나야 될 것 같아요

오피스타일이라서 서비스는 없는데 애무스킬이 꽤나 끈적한 느낌이고

본게임에 들어가보면.. 그 섹시큐티하던 일진체리는 진짜 야해지는데

사실 속궁합이라는게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체리는 걍... 후 여기까지 쓸게요

섹스가 끝나고서는 진짜 나한테 반했다는듯 달달하게 날 보면서 안기고 키스해오는데

아니 사람이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건가요? 진심 남자를 너무 잘 아네요 얘는

역시 끼 많은 여자를 만나야 재밌어요 여러분도 인정하시죠?

저 진짜 완전 체리홀릭..!!! 예압녀라지만 .. 저도 전쟁해서 쟁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