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흥분한 모모 얼굴보면서 쑤컹쑤컹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만득이꼬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2 11:27 컨텐츠 정보 조회 1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쫀맛코스로 추천받은 모모화끈한 매력을 가진 매니저라는데...클럽에서부터 모모는 그러했다화끈하다라는 말이 부족할정도로내 자지를 빨아대고 박히면서서슴없이 자신의 흥분감을 표현했다많은 커플이있어 조금 민망했는데이런 모모의 모습을보니나도 걍 나를 내려놓고 즐기기로 맘 먹었다옆 커플도 붕가붕가 신나게 떡치길래옆자리로가서 같이 떡치는데아우.. 모모도 시선을 느낀건지 보지가 움찔움찔옆 커플이 먼저 마무리짓고뒤이어 우리도 마무리를 짓고 방으로 들어왔다"그렇게 박아대면 내 보지가 움찔거리지!"이 말과 동시에 날 덮쳐오는 모모서비스는 패스하기로 미리 이야기를 끝내서인지바로 내 자지를 빨아대며 또 쑤셔달라는데얘처럼 섹스런 매니저는 또 첨인거같다모모는 지금 상황을 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찐으로 섹을 하고싶어서 나온거 같았다떡치면서도 수위높은 섹드립을 쏟아내고끝까지 싸지말고 계속 쑤셔달라는 모모하지만.. 섹스런 모모의 모습을 보고참을 수 없던 나는 그만 찍찍.. 마무리를 해버렸다좋단다 만족했단다그래놓곤 귓속말로 담엔 무한으로와서 쑤셔달란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