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다이아]키는160에 자연산 D컵의 풍만한 가슴에 어여쁜 와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호두밀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4 19:10 컨텐츠 정보 조회 1,5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이아]키는160에 자연산 D컵의 풍만한 가슴에 어여쁜 와꾸.아껴서 보고 있던 언니였는데 출근부에 올라와 반가워서 얼른 달려가서 보고 왔습니다.이제는 다이아라고 하면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는 유명녀죠.키는 160에 자연산 D컵의 풍만한 가슴에 어여쁜 와꾸.어찌보면 도도하게 보이는 자신 감넘치는 포스로 남자를 매혹시키는 언니입니다.정말 와꾸가 매력적이에요. 계열로 따지면 민삘의 얼굴인데 성형삘, 유흥삘 없이자연스럽고 예쁘고 또 예쁜 언니입니다.침대에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자연스럽게 밀착하게됩니다서로의 몸을 살짝 터치하다가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우선 샤워부터 합니다샤워를 하고 침대로와서 바로 역립에 돌입해 봅니다.다이아 언니가 살짝 흠칫뽕하는 척 하다가 이내 두눈을 감고 입을 벌리더니 혀를 돌려주더군요다이아와 즐기는 키스는 너무너무 황홀했습니다이후 격정의 시간을 보냈네요.. 물빨! 물고빨고 다이아의 역립의 반응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요부처럼 격하게 반응하는건 아니지만 은은한 느낌이 더 매력적이에요어느덧 CD가 장착되고 이어지는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다아아의 속으로 들어가는 촉감이 베리 굿피니쉬 정상위에서 마무리때 언니의 떨림은 감동입니다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퇴실하는데 아쉽더라고요 제 가슴에 너무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