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와의 연애는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청하와 즐긴 시간은 정말 최고였죠

청하는 뭐 .... 맨투맨를 다니는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맨투맨의 ace로 꼭 만냐 할 필견녀 중 한 명!

미리 예약하여 도착 후에 바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인사 나눈 후 기분 좋은 스킨쉽, 그리고 즐거운 그청하와의 대화

곧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이곳저곳 나의 온 몸을 휘저어 놓는 청하의 물다이 스킬

그리고 그 스킬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고 있던 본인 ....

나의 모습을 보여 키득 키득 즐겁게 나를 괴롭히던 청하.....ㅠ

서비스를 한껏 즐기고 청하와 마무리 샤워

서비스를 끝내고 소중이를 덜렁이며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에서 굴욕을 갚아주기 위해 청하를 눕히고 역립했습니다.

더욱 예민 해 진걸까요? 

나의 혀가 지나갈때마다 잘 느꼈고

청하의 꽃잎에서는 수량이 콸콸콸

쪼임 역시 너무나 좋아서 조루이신 분들은 조심해야 할 듯

마무리 후에는 케겔 운동이라고하나요?

소중이를 막 쪼여주는데 굉장히 좋네요

연애가 끝난 후 대충 정리하곤 침대에서 둘 만의 좋은시간을 보냈고

재접 같은건 거의 안하는 스타일인데 청하는 ... 

역시 재접에 재접을 부르네요

진짜 즐기는 여자 만나고 싶으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