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다운되고, 할거도 없고.. 간만에 떡이나 한번 뜨자~ 

반즉흥적으로 전화기를 들어 매력출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가려는 시간대하고 스케줄이 맞아서 세영씨로 바로 예약~ 

반갑게 인사하는 세영씨 보니까 간만이라 그런지 

조금은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뭐~ 한두번 다닌거도 아니고 금새 적응완료~! ^^

말도 잘 받아 주고^^  조근조근 말하는게 색달랐습니다~

곶휴가 빨리 놀고 싶다고 안달하는거 같아 후다닥 침대로이동해

세영씨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뭔가 부드럽고 정성스리 애무 해주는게 더욱더 흥분 되더라고요~ ^^

간만에 와서 그런지 더 흥분되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애무 받을때 마다 몸이 움찔 울찔^^

여기저기 몸 구석구석 빨아준후.. 바로 합체!! 

신음소리도 강렬하고 섹 할맛이 나더라고요~

간만에 와서 그런지 좀 오래 달렸지만, 힘든거 티 안내고 잘 받아 주는거 보니 고마운 생각도 들고.. ㅠㅜ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게 물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