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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고 이쁜여자 따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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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업소는 지난번 한번 불렀던 좋은 추억이 있어서 다시불르게 된 업소이다.
지난번에도 들어온 처자의 비쥬얼과 마인드 만족을 했는데 이번에도 어떨까 싶어 전화를했고
실장은 반갑게 나를 맞으해 주고 이야기듣어주고 스타일 매칭을 하주려는 모습이 기특해
팁으로 5만월을 먼저 보네주고 잘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랬더니 이실장이 감동을 받았는지 딱맞는 애가 인천에 있는데 한남동까지 보네주겠다고..ㅋㅋ
역시 뭐든 유흥을 돈을 쓰며 놀아야 제대로 노는건가 싶었다.
전화를 끊고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작고 귀엽게 생긴 남자 실장이왔다 보통 우락부락한 실장들을 많이 봤는데 이친구는
나이도 어려보이고 그냥 순박해보였고 인천에서 여기까지와주었으니 기름값이라도 하시라고
2만원을 건네주자 인사를 몇번을 하면서 엄청나게 좋아했다.
좋아하니 나도 기뻣고 이제 애는 어떨지 한번 볼시간이왔다!!
실장이 나가고 바로 들어온 키는 162~3 몸무게42~46정도의 눈으로봤을때 가슴은C이상같지만 막상 몸이 말라서 커보인것이고 만저보면 꽉찬B정도인걸로 생각이든다.
가볍게 인사를 나눈뒤 마사지를 받으러 방에 갔고~내가 준비해달라고했던
깔게를 침대에 깔우주었다 나는 탈의를 하고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마사지 손길이 괭장히 야한느낌이 들었다 간질간질 하면서도 압이있는 마사지잘한다고생각을하며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몇살이고 한국온지 얼마나됬고 부터 요즘 손님들은 어떻다 이런 디테일한이야기까지...
한국어를 정말로 잘하드라 시간가는주모르고 마사지를 받는데 뒤가 끝났는지
무릎을 꿇고 앞으로 손을 쭉뻣으라고 하였고 나는 고양지자세 같은 자세를 하게되었는데
갑자기 오일짜는 소리가 나도니 내  ㄸ꼬쪽 부터 내 앞 사타구니 그리고 내 중요부위까지 마구마구 문질문질을 하더라.. 
와... 이거 못참겠는데 하면 낑낑거리며 받고있는데 끝났다고 앞으로 누으라고 했다.
당연히 내 중요부위는 커진상황... 먼가 얼굴을 보며 이렇게되어있느니 괭장히 민망한 분위기인데 
오빠꺼 커졌다며 ㅋㅋ 만지막거리면서 장난으로 분위기를 풀어준다내가 아예 처음해보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서비스가 있을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서비스가 유도가 되는것도 프로페셔널이다 
금액을 지불한뒤 우리는 시원하게 달렸다 옷을 하나하나 벗어가는데 뽀얀 살같이 정말로 탐스러운색이다 그러다 나타난 꼭지는 핑크...
아랫도리는 깔끔하게 왁싱으로 정리가 되어있는상태.............못참겠고 이성의 끈을 잡지못한체 달려들었다 
그 소리.... 표정 어디서 배운지는 모르겠지마 오빠맛았어 라는 단어...
너무 흥분이 되었고 좀더 강력하게 박다가 분출해버렸다.....
수고했다며 장갑을 벗겨 내 분비물들을 꼼꼼히 딱아준뒤 입으로 한번 더 굴려주고 씻으러 갔다..
오늘 나의 선택중 젤잘한건 실장에게 팁을 주고 이친구를 나에게 오게한것이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부를것 같지만 종종 비슷한 방법으로 불러보려 한다.
매우 만족한 초이스였다
이글을 보시는 형님들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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