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찐으로좋은분 보내달라했더니 어마무시한분이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구리12마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5 05:39 컨텐츠 정보 조회 1,1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몸도 풀고 올챙이들도 방출해주고 싶어서 사장님께 전화해서 찐싸함 보내주십셔!!!!를 외쳤더니 실장님이 지인샵 좆찐싸로 모시겠다고하셨는데아 진짜 레알로 좆찐싸가 온것같네요 ㅎㅎ전 뭐 마인드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와꾸만 좋아도 질질싸는편이라서 얼굴보자마자 만족인사하고 대화하면서 물어보니 지나라는 이름의 관리사님이었고 얼굴 ~ 몸매 . 다 흠잡을곳없었습니다 ㅎ누워서 언니랑 대화하면서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지나관리사님은 마사지 실력이 정말 출중한 분이셔서 ...천천히 ~ 조심스럽게 받는데 압도 좋고 ㅎ그냥 우악스럽게 하는게 아니라 , 어느정도 천천히 리듬을 타듯이 ~위에서 아래로 , 다시 아래에서 위로 .상 하체 , 팔 다리 전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뭐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와꾸만 봐도 질질 쌀것같아서 얼굴만 처다보다가 토깽이 새끼되버렸네요 휴힐링코스 60분했는데 다음에는 최소 90분은 해야겠어요 아쉬워서 죽을뻔...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