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만족!!내모든걸 쪽빨아주는 케어

작성자 dmddndPs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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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본을 놀러갔다오고 바로 출근하느라고
온몸이 너무 피로해 있어 안마나 받을려고 나가려했는데
예약이 다 꽉차있고 차타고 나가긴 귀찮아서 친구가 예전에 추천해줬었는데
다시전화해서 물어봐서 여기 실장님께 전화를했다
너무 피곤해서 안마만 받을꺼다 건식으로 압쌘친구보네달라고했더니
실장이하는말이 그럼 안마만 잘하면되냐 사이즈 안보셔도되냐 라고해서
기왕이면 사이즈도 나오면좋다라고했더니 스페셜 코스 추천해주더라 ㅋㅋ
그래서 그러자하고 그냥 진짜 안마받을생각에 아무렇지않게 기다렸다
그렇게 한 30분기다렸을까 도착을한다
결제하고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와 날씨가 추운데 하늘한 원피스에
몸매가 콜라병이다...좀당황했다
시원한안마를 기다했는데 그래도 비쥬얼이 좋아서 기분이 나쁘진않았다
타이마사지부터 받는데 와 이친구 힘이 괭장히 좋다
어깨와 등 날개뼈주위를 마사지해주는데 피로가 싹가시는 기분이다
한시간이 어느덧지나갔는지 스웨디시 시작 옷을탈의하고 받는다
꽉꽉눌러서 받은 내 근육들은 살짝살짝 터치하며 치료해주는?그런 느낌을 받는다
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분위기도 점점 야릇해져간다
허리도 감아보고 스커트 안쪽 허벅지도 살찍시 터치를 하는데
뺴지않고 받아주는 이 아가씨 프로다..ㅋㅋㅋㅋ
점점 동생이 하늘로 승천을 하고 내 마음도 안마가아닌 다른것에 포커싱이되더라...
못참겠어서 먼저물어봤다 노 헤브 언아더 서비스? 난 영어를 못하지만 이말을하려고
머리를 함참썻다 ㅋㅋㅋ 바로 이아가씨가 있어요 라고이야기한다 ㅋㅋ
바로 붕가붕가를 시전해버린다 여러 체위를 하는데 이 아가씨 너무 잘느끼는 듯하다
연기라고하기엔 좀 리얼했다(내착각일수도있다) 데쉬벨이 올라가니
나는 점점 빠르게움직여 마무리를 해버렸다 이아가씨 헉헉하며 내마무리한것들을
정리해준다
그렇게 시간이 다되었고 나는 안마도 받고 스웨디시도 받고 그곳도 박았다
원하던것 이상 잘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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