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가격도 타 업체보다 저렴해서 좋고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손살같이

달려와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몸매나 외모 비주얼이 진짜 훌륭했네요

기럭지가 상당한대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엄청 꼴릿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제가 상큼이라고 부르며 진짜 귀엽다고 계속 칭찬했겠어요~

20대 초반이다보니 한국말을 잘 못할줄 알았는데 한국말도 잘해요~

시원한 마사지를 즐겁게 대화하며 받다보니 서비스까지 받게됐어요.

아주 잘 느끼는 민감한 분이더라고여 ㅎㅎ 애무 받다보니 흥분돼서

저도 만져주고 빨아줬는데요. 꼭지부터 살살 만져주며 시작을 했는데

신음소리가 바로 터져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어린 친구답게

매우 쪼이는 좁보라 느낌이 상당했고 오래버티지 못했네요 ㅠㅠ

그리고 마사지 할때랑은 사뭇다른 눈빛도 정말 야릇했네용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사장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