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슴에 파묻혔어욤~

작성자 이요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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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해서 진짜 미드크고 허리잘록한거 강조하면서 마인드좋은 아이 보네달라고
한5분? 정도는 신신당부를 하였다
관리사가 말일이라 많이 쉰다고 조금 웨이팅이 있다고했다
슬림하고 괜찮은애 보네면 20분도가능하다고했지만
나는 오래 기다려도 되니 꼭 조건맞춰달라고 부탁하였다
콜한뒤 시켜놓은 치맥을 마시며 유튜브를 틀어서
이것저것 보고있는데 벨소리가 울렸다
언능 뛰쳐나가서 매니저를 영접하였는데
태국이라고 생각해서 선입견이 있었는데 피부도 뽀얀 어린애가 들어왔다
겨울이다보니까 첫인상에 몸매를 볼수는 없으니 와꾸만 볼수있게됬는데
와꾸가 상타치다!!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며 침대로 이동한다!
마사지를 받는데 감성힐링을 받을려고 탈의를 하고 엎쳤다!!
그랬더니 가지고온 깔게를 깔아주더라 섬세한 배려 나이스하다
이제 시작한 마사지 감성힐링이 먼가싶었는데
감성적으로 힐링되는 느낌이다 ㅋㅋㅋ 손길 자체가 야릇야릇 간질간질하다~
똥꾸녕쪽으로 손가락도 들어오 ㅋㅋㅋ 사타구니 사이로깊숙히 팔뚝까지 들어올땐
내꽈추를 터치하는데 움찔움찔한다 ㅋㅋㅋ
깔게를 왜깐지 알았다 오일을 그냥 조금만 발라서 아로마마사지처럼 하는게 아니고 덕지덕지
파티다!!
움찔움찔 야릇야릇 이미 내꽈추는 많이 성이 나있다 ㅋㅋㅋ
그리고 돌아누웠는데 롱패딩을 벗고있는 모슴을 첨봤는데
몸매가.. 우와...... 근데 무슨 마사지를 하는데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네?ㅋㅋㅋㅋ 검스에
딱붙은 니트를 잎고있는데 가슴은 터질듯하다
진짜 내가 원한스타일대로 정말 맞춰줬네 거기에 얼굴까지 상타치
이건 내가 이업소를 좋아할 이유가 분명하다!!
그리고 화나있는 내꽈추를 본 관리사가 피식피식 하길래
내가 한마디한다 왜? 만져보고싶으면 만져도되 ~
그랬더니 아니야~ 괜찮아 이런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마디 더했다 내가안 괜찮아서 그래~~ ㅋㅋㅋ 서비스하자~라고했다 ㅋㅋ
ㅋㅋㅋ 웃으며 옷을 벗는데 벗겨보니 몸매 진짜 개지린다
탱글탱글한 젖의 촉감 아직도 내손에 남아있는듯한데
D정도 되보이는데 쳐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의젖인가 계속해서 엄청만졌는데 자연산이다....
이렇게도 될수있구나 싶은 순간 내 꽈추 흡입하는데
와 흡입력이 진공청소기급이다 피쏵쏠리게 빨았다가 천천히 릴렉스해서 빨았다가
빠는 스킬도진짜 대단했다
쌀꺼같아서 언능 안전장치 창착후 영차영차 시작 정상위 뒤치기 말타기 등등
자세를 빠르게 빠르게 바꿔가며 신나게 박았다
(자세 안박고 좀만더하면 쌀꺼같아서 나만의 노하우다 ㅋㅋㅋ)
그렇게 뜨거운 올해 12월 마지막날 아침이 밝았다!!
내 취향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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