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4일11시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 54321발싸
④ 지역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비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들 뭐 마사지가 궁금한거 아닐꺼고

마사지야 요즘 다들 열심히 잘 하니까 각설하고

출장 부르는 이유가 뭐야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싶은거 아니야

다들 그이유로 부르는거 같은데 확실히 예전에 비해 애들 나이가 많이 어려졌어

오늘도 마사지 받고 한번 하려고 하는데 혹시나 싶어서 ㄴㅋ 물어봤지

다들 장비장착 싫어 하잖아 근데 진짜 잘쳐줘야 20대 중반같은애가

너무 쿨하게 오케이 하는데 ㅅㅂ 이거 하면서도 이게 맞나..싶더라

이미 커질대로 커진 똘똘이 집어넣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더라

나도 어릴땐 몰랐는데 ㅅㅂ 아저씨들이 영계영계 하는 이유가 있었어

처음 끝까지 집어넣는데 다 들어가자 나오는 신음과 표정

그느낌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 그 신음과 표정은 연기가 아니었어

몸무개도 가벼워서 들어서도 해봤다 이건 힘들어서 금방 포기했고

뒤치기 하는데 ㅎㅈ이 겁나 깨끗해 가끔 시커먼 애들보면 별로였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너무 깨끗해 입으로 ㅂㅈ 빨땐 안보여서 몰랐는데

ㅎㅈ도 빨아줄걸 그랬어 울먹거리는 느낌에 신음과 지가 움직이는데

나도 모르게 못참고 안에 쌌는데 빼기 싫은 마음과 미안함 마음이 공존하더라

그래서 그냥 끝까지 한방울도 안남기고 안에 쌋어

미안하다고 했는데 괜찮데 같이 씻는데 싫은티 안내고 진짜 열심히 또 새워주더라

이정도면 진짜 마인드 최강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