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젊은 애들은 쪼임부터가 다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빠졸리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6 22:38 컨텐츠 정보 조회 1,3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08-04 ② 업종명 : 출장마사지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사장님 쿨하시고 애들 사이즈좋음④ 지역명 : 중랑구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연⑥ 업소 경험담 :술 잔뜩 먹고 마사지 꼴려서 출장불렀네요 자주 이용해서 의심없이 예약했네요몸매 좋은분으로 넣어달라고 요청했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졸리더라고요 ㅠ그래서 잠들까봐 일부로 문 열어놓고 좀 졸고 있었습니다. 똑똑거리면서 밖에서 오신거같길래 내가 문 안열어놨나? 라는 생각으로급하게 나갔는데 열려있더라고요 약간 불쑥 들어오지 않고 배려해주는구나아주 세심한 분으로 보내주셨다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게 되더라고요그렇게 인사하고나서 배드에 누워서 용품정리하는 관리사님을 봤어요근데 살짝 보이는 가슴골에 발ㄱ가 바로 되더라고요 ㅋㅋㅋㅋ내가 많이 고팠구나 싶었네요 ㅋㅋㅋ 마사지 바로 시작했는데저는 스웨디시 한 번 받아보고 그 특유의 간지러움과 부드러움?그 느낌이 많이 꼴려서 그런지 이거에 꽂혀서 자꾸 스웨디시만 예약하더라고요 ㅠ고의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관리사님의 가슴이 등에 닿았고몸을 밀착시켜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진짜 만지고 싶어서 미치겠었네요고추가 아주 터질거처럼 딴딴해졌고 마사지 그만 받고 서비스 요청했어요서비스는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면 원하는 애무자세있는지 물어봐주셔서가슴이 엄청 크시길래 010해달라고 요청했어요 한번도 안해봐서 한번 해봤는데오일을 바르고 비비니까 ㄱ두 부분이 엄청 간지럽더라고요 ㅋㅋ그리고 애ㅁ 좀 받다가 ㅅㅅ하고 끝났습니다 좀 늦게 싸는 편인데어린분이라 엄청 쪼여서 간질간질한 느낌 바로 들더라고요 ㅋㅋ그래서 자세 여러번 바꾸면서 좀 질질 끌었네여 ㅋㅋㅋ아마 관리사님은 좀 힘들었을거예요 죄송합니다 암튼 잘 이용하고가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