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친절히 잘 설명해 주시네요 

오피사는데 벨이 울려서 인터폰으로 보니까 관리사 실루엣이 보이는데

긴머리 분이 오셨네요

그리고 결제하고 마사지나 잘 받아야 겠다하고 한참 말 없이 누워있었습니다

그러다 돌아 누우니까 아?? 마사지 샵에도 이쁜친구들이 있었네요???

동네 타이 마사지 제법 다녓는데 솔직히 이쁜 마사지사는 없고 전통안마사? 이런 느낌 많았는데

와~~  이거 건마 맞나?? 싶을 정도로 아차 싶었습니다

왜 힐링 추천하시는지를 알겠더라구요 설명도 잘 들었는데...

일단 마사지 찐하게 받고 대화좀 하니 또 대화가 잘되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출장 으로 즐달했습니다 하하

다음에는 기분 좋은 마사지라고 하는 힐링으로 끈어야 겠네요 

종종 연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