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마사지에 발싸까지 마인드가 죽여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구라댕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7 20:35 컨텐츠 정보 조회 2,58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5/27② 업종명 :출장마사지③ 업소명 및 이미지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너무 잘해줄꺼같은 느낌을 받았다④ 지역명 : 서초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아 ⑥ 업소 경험담 :마사지가 생각나서 뒤적뒤적거리다가 이름도 재밌고 후기도 좋고 여기서 불러보기로 결정을하고통화를 했는데 실장이 차분하게 설명해주더라 나는 듣은 코스중에vvip코스를 하였고 코스초이스는 아주 굿초이스가 된거 같다스타일 미팅을 맞췬뒤 관리사가 들어왔고 키도 크고 몸매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내스타일의 이쁜 20대 중후반으로보이는 아가씨가 입장을 하였다 간단한 인사를 맞췬뒤 마사지를 받았고 타이 마사지로 띠뿌둥한곳을 풀어준뒤 아로마로 등판을 받았고 스웨디시가 들어오고 그때부턴 움찔움찔 참을수 있는 손길에 미치겠다라...똥꼬사이로 들어오는손과 내 꼬추는 상관도하지않는 손길 그렇게 뒷판이 마무리된뒤 돌아누웠을때 이미 120퍼로 피가 몰려있는상태였다.... 그래서 나는 얼른 해결을하고싶어서 옵션은없는지 이야기를 했는데 옵션있다고했다 여러종류가 있지만 나는 시원한 떡으로 선택했고 치자고했는데... 마인드가 너무 상타치더라 아직 마사지 해드려야할 부분남아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 하며 내 배부터 사타구니사이까지 사정없이 조져주었다...그때부턴 나도 마사지에 신경을 좀 끈상태에서 주물주물 만졌고 아랫쪽터치를할때마다 민아도 내 그곳을 흔들어주었다 ...ㅋㅋ 더흔들다간 끝나버릴꺼같아서 화장실다녀온다하고 진정을좀 시키고 나와서 둘만에 화끈한 시간을 가졌다 이미 다녀오니 훌러덩상태였고 가슴이 정말로 이뻣다... 약간의 애무와 들려오는 숨소리가 아직도 생각이나고 본게임에 시작이되었고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그냥 쿵짝쿵짝이 아닌 위아래 양옆 허리 스킬또한 기가막혔다... 너무 달궈진뒤 시작하는거라 반응이 너무빨리 와서 뺀뒤 이번엔 내가 올라타 천천히 박음박음을 시전하였다 천천히 릴렉스하게 갈때 조금 강력하게 박음박음할때의 소리가 너무야하게 느껴졌고 이거 참아서뭐하나하는생각에 젖먹던 힘을다해 퐁풍 피스톤을 하여 시원하게 발사하였다....끝나고 난뒤 민아는 나를 꼭안아줬고 날화장실로 데려가 씻겨주었다 오일들도 다 씻어주고 사타구니사이도 다씻어주고 나도 좀 만지작거리면서 씻겨준다고했는데 창피하다고 나가라고그래서 난 나가있었고 민아는 나와 옷을입고 시간이 끝나서 가버렸다... 좀너무 아쉬우면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출장을 부르는 일은 거의 없는편이긴하지만 이제 빈도수가 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한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