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곳도 많았고 피로가 쌓여있어서 지인들 만나고 새벽에 모텔 입성 후 여기 후기보고 후기가 좋아서 실장님께 전화를 바로했습니다

다른 출장에서 내상을 너무 많이 입었던 터라 잘부탁드린다 그랬는데

실장님께서 한시간뒤에 사이즈 좋은친구 나온다고 피곤하시냐 아니시면 한시간만 기다려주실 수 있냐는 말씀에 피곤하진 않아서 기다린다 말씀드렸더니 40분만에 도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보이는 미모... 몸매는 말할것도 없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슬랜더..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말도 많이 없는편이라 많이 어색했을텐데 웃으며 대화하고 마사지 시작

마사지도 시원하고 중간중간 아프냐고 계속 물어봐주고 마사지후 서비스 시작...

서비스도 빼는거 없이 다해주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매니저님 나갈때 오빠 나집에가요~ 하면서 안아주는데 안보내고 싶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매니저님 마사지도 잘하시고 서비스도 좋으시고...

끝나고 프로필을 보는데 프로필에 없는 매니저였네요

정말 오랜만에 내상없는 즐달이었습니다!

재방률 100퍼..!! 다음에도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