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생겨 간만에 불러봤는데 초슬림에 극상타치 쌤이 오셔서 깜놀~

20대후, 잘 쳐주면 20중 정도로 보였고 슬림한 몸매에 글램스타일

향수 냄새도 너무 좋아서 첫 눈에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ㅎㅎ 스타일리쉬 하더라구요 ㅎㅎ

마사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주면서 열심히 해주고 

농담도 잘 받아주는데 제가 영어가 능숙치 않아서 길게 소통은 못했네요

므흣함과 시원함 중간 어딘가의 마사지 좋았고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연장하려고 했는데

꽤 기다려야 한다해서 아쉽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90분 힐링코스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섹시합니다 ㅋㅋ 직접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