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껴주고 싶게 생겼지만, 한번 빠지면 못 빠져나와... 담에 또 봐야겠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힐링해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3 19:10 컨텐츠 정보 조회 1,3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 실장님께 예약하려고 전화를 걸었네요실장님께 추천해 주실 언니를 알려달라고 말씀 드리니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어떤 스타일인지 물어보니 뽀얀 살결에 민삘의 언니라고 소개시켜주네요오.. 호기심이 발동해 바로 예약 잡아버립니다.방에서 기다리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흰 살결의 언니가 들어오지 않겠습니까.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에 마른 느낌의 언니였는데 가슴이 그렇게 작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이정도 말랐으면 가슴이 작아야하는데.. 몸매가 남다르네요침대에 앉아 인사하는데 웃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어려보이던지..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빨리 끝내고 침대로 돌아와 옆에 앉히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키스해줍니다.부끄러워하며 받아주는데 애인과 첫키스하는 느낌이네요~ 뭔가 더 설렌다고 해야할까.. 귀여워 죽겠네요뽀얀 살결을 만지며 그녀를 느끼는데 가슴을 보니 핑두네요~ 완전 로리삘 가득합니다.가슴을 애무해주며 그녀의 다리를 벌려 밑으로 손을 가져가 봅니다. 콩알을 자극하니 손에 끈적한 것이 묻어나오네요그녀의 손도 나의 것을 주무르며 애무하니 둘다 달아올라 열기가 후끈해집니다.언니를 내 위로 올려 69자세를 취하고 서로의 것을 애무해주는데.. 조개도 핑보네요.. 와우~살짝 젖어있는 조개를 혀로 핥고 손으로 만져가며 애무해주는데 물이 점점 차올라 뚝뚝 흐르네요..엄청난 양의 물이 벌써 부터~ 나의 것도 단단해져서 그녀를 눕힌후 집어 넣습니다. 입구가 쫌 작게 느껴지긴하네요..천천히 집어넣으니 갑자기 쑥 하고 빨려들어가는 느낌~ 입구는 좋은데 깊은 곳을 가지고 있네요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입구가 좁다 보니 제 기둥에 느낌이 굉장히 빨리 옵니다.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운동하던 나는 그녀의 가슴으로 파고들어 그녀를 꼭 안고 허리만 이용해 격하게 움직였네요확실히 좁은 입구를 가지고 있어 느낌이 몇배는 더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 언니를 더 꼭 안아주며 발사해 마무리합니다.안고 있던 그녀를 놓아주며 키스로 인사하고 담에 또 부르겠다고 약속했습니다.아껴주고 싶게 생겼지만, 한번 빠지면 못 빠져나와... 담에 또 봐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