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쭈욱 익사이팅 타임이였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머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8 10:25 컨텐츠 정보 조회 1,6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예약 할때 이름은 못듣고 그냥 이쁜 친구 보내달라고 하니 좋은 친구 있다며 예약 30분 조금 넘게 기다렸나? 지루 해질 참에 딱 노크 소곤소곤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결제 부티나는 친구가 왔어요 공주님 같은 스타일에 패션 센스도 좋아보이네요 옷잘 입는 친구라 더 예뻐 보였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쁜건 좋은데 무슨 이런 차림으로 마사지를 잘할까 생각 들었는데 힐링코스는 손길만이 아닌 제 눈길도 힐링 이였습니다..... 치맛속으로 어렴 풋이 보이는 그 윤곽은 나를 자극 시켯고 진짜 꼴릿... 심하네여.... 그냥 여기서 말 다한 것 같습니다 90분 동안 쭈욱 익사이팅 타임이였어요 굿 럭 사랑했다 ㅋㅋ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