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설희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둥글레머글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08 12:55 컨텐츠 정보 조회 1,1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설희 보고 왔습니다.물어보니 얼굴 예쁘다고도하고 실장님도 추천 하셔서 보고 오게되었네요.민삘이기도 하지만 세련된 인상이네요.. 고양이상 이에요^^키는 아담하고 생각보다더 날씬한 몸매었네요..ㅎㅎ..예쁜 얼굴이라 첫인상은 꽤 좋았습니다..수줍어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어색함 없이 대해줍니다..종종 멘트 날리듯 얼굴이 예뻐서 맘에 든다고 말해주니 고맙다고 하네요..빨리 가글만하고와서 포옹하다 자연스레 키스했네요..같이 씻고나와 설희의 토실토실한 B컵 젖가슴을 만지며 키스하니 동생넘이 불끈하고설희는 제 동생넘을 잡고 가슴애무하다 서서히 동생넘을 빨아줍니다..한동안 동생넘이 고문에서 해방되자마자 설희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동굴을 탐합니다..풍만한 몸매를 열심히 탐하다 설희의 축축한 동굴안으로 들어가니 그 따사로움이란..ㅎㅎ..본격적으로 동굴공격을하자 뜨거운 탄성을 올리며 동굴이 더욱 축축해지는듯합니다..그런 설희의 모습을 지켜보며 열심히..열심히 펌핑하다 후배위로 전환하니..풍만한 엉덩이가 눈앞에.. 엉덩이를 감싸쥐고 동굴 깊숙히 동생넘이 들락거리자 환희에 찬 동생넘..마무리는 백허그를 한채로.. 그리고 뒤에서 설희의 등을 애무하며..ㅎㅎ..시간보니 좀여유가 남아 침대에서 도란도란 얘기해보는데 꽤나 솔직한 언니네요..기분좋은 시간을 뒤로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