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늦게까지 일을 하고 퇴근하고 여러군데 전화를 해봤지만 전부 마감...

갈수 있는 선택지가 없어서 실망 하려던 찰나에 전화 문의 드리니 방문해서 

수면하다가 첫타임에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그냥 집에 갈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자다가 첫타임 받는것도 

괜찮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이벤트로 가격이 너무 좋아서 방문 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마감하고 방문 드렸는데도 반겨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그렇게 샤워만 하고 가운입고 방에 들어가서 잤어요

뜨끈뜨끈한 베드 위에서 한잠 푸욱~ 자고 나니 직원이 와서 깨워주네요

잠시 잠 깰 시간 주고 얼추 잠이 깨니까 알맞게 관리사분이 입장 하셨어요

일어나자 마자 관리 받으면 아플수도 있다며 강약 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피로는 풀렸지만 근육은 그대로라 마사지의 시원함이 2배였어요

코스가 마사지 30분 짜리라 너무 금방 끝나는 느낌이라 오히려 아쉬웠어요

조금 더 주더라도 다음 방문때는 1시간 마사지 받아야겠어요

마사지 이후에 가녀리고 귀여움과 예쁘장한 얼굴이 공존하는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남자 분들한테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 느낌인데 제 개취는 호 였어요

뭔가 막 살갑게 앵기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애교가 좋았어요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간 상태에서 받는 서비스라 연애감이 더 좋은 느낌

가슴이 엄청 크거나, 키가 크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신체 밸런스가 아주 좋고 기분좋게 서비스 받을수 있는 사이즈에

남자라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연애감을 가지고 있어요

이벤트 기간동안 이벤트도 활용하고 다른 코스도 많이 이용할거 같아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