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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시간이 언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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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바운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김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운스는 선릉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건물안에 주차시설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고

업소에서 30분 무료 주차권 줍니다

 

원래 김주희를 예약한 것은 아니었고 체리를 예약했는데

거의 다 와서 체리가 갑자기 일이 생겨서 급하게 전화한

실장님 당장 가능한 매니저는 김주희밖에 없다기에

이미 달림신이 발동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는

없기에 김주희로 예약했습니다

 

첫인상 이미지는 단발머리에 슬림하며 고급지게 생긴

이미지입니다 물어보니 아직 이쪽일은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면서 전에 키스방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화도 잘 하는 편이고 리액션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있으며 샤워시켜줄때 부드러운 손길에

금방 제 똘똘이 녀석이 풀발기를 해버립니다

슴가는 조금 작은편이나 몸매 라인이 미쳤습니다.

샤워후 잠깐 기다렸다가 침대로 가서 애인처럼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입술이 제 똘똘이를

더욱더 빳빳하게 만들어서 약간의 터치감과 애무에도

금방 쌀껏 같았어요

 

조금 서툰 실력이라고 느껴지긴 하는데 그것또한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서툰실력이지만 몸매가 충분히 만족스러워서 그런지

김주희의 약간의 실력발휘에도 시원하게 쌋습니다

 

다음에도 다시한번 재접견해도 좋으리만큼 분위기도 좋았고

침대위에서 끝나고나서 숨을 헐떡거리며 이야기하는데

시간 이것 무엇?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헐레벌떡 샤워하고 급하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텍스트 후기라 볼품 없지만 읽어보셨다면 추천 및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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