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스파 소원 후기 . 마사지 잘 하는 집에서 서비스까지 잘 받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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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정일: 2022.12.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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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H 스파 방문 후기.

마포역에 있는 H 스파 다녀왔습니다.

전에도 애용하던 업장이 있던 곳인데 , 되게 오랜만에 왔네요.

실장님이 다른 분으로 바뀌어 있었고

응대 친절합니다.

계산 후에 , 실장님의 안내로 ~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 가운입고 앉아서 소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대형 스파는 아니지만 , 위치적으로 접근성 좋고 , 주차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좋은 장점이 많은 업소입니다.

방으로 안내받은 후 , 마사지 타임.

관리사님이 금방 따라 들어오시고 , 인사하시고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한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었구요.

인사 나누고 마사지 하는데 , 마사지는 아주 좋습니다.

전부터 좋았고 , 여전히 ~ 프로마인드로 엄청 집중해서 꼼꼼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가볍게 대화하면서 ,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몸이 쫙 ~ 풀리면서 배드에 퍼집니다.

진짜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정도로 ... 몸에서 힘이 쫙 빠진상태로 있다가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면서 , 몸이 시원해지는 걸 느끼다가

시간 체크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 것 까지 받으면서 마무리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나니까 ... 아랫도리가 묵직 ~ 해지고 ㅎㅎ...

나른한 상태에서 기분 되게 좋은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소원이라는 언니가 들어왔구요

누워서 보는데 , 키가 제법 큰 편에 ~ 얼굴이나 몸매는 괜찮은 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고 있으니 , 얼마 안 지나서 금방 탈의 후 준비마치고 ~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볍게 가슴부터 , 한 쪽씩 애무를 해주면서 시작해서

만지고 ~ 입으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다가 적당히 달궈졌을 때

언니가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면서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여상을 타는데 ...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도 아주 꼴릿합니다.

기분좋게 여상을 즐기고 있다가 , 언니가 바꿔달라고 해서 ~ 자연스럽게 삽입 시작.

몸 선이 이뻐서 , 어느 자세로 해도 좋았고 ~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뒤치기로 하다가 마무리했고 , 언니가 마무리까지 정성스럽게 잘 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

마무리 후 , 퇴실하는데 ... 든 생각이 돈이 전혀 안 아깝다는 생각이네요 ㅎ

돈값하는 H 스파.

소원 언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