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진 실사 후기 / 수스파 좋아요. 내년에도 갈 곳 ⭕

작성자 블루자스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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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마사지 받을까 생각하고 , 바로 출발한 곳은 수스파입니다.

방문했을 때 ,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빠르게 계산하고서 들어갑니다.

안 쪽에 다른 손님들도 있더라구요.

신경 안 쓰고 바로 탈의한 뒤에 ,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시설이 좀 노후화 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깔끔한 편입니다.

대충 샤워 마치고 ~ 나와서 방으로 입장.

대기 시간이 길지 않다보니 , 편하게 ~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ㅎ

마사지 부터 받아보는데

관리사님이 느낌부터가 마사지 잘 할 것 같은 느낌을 주더니

실제로 마사지 받아보니까 아주 ... 제대로 조져주셨습니다.

통증이 좀 있던 허리나 어깨 위주로 많이 풀어주셨구요.

등도 어디 만지니까 엄청 딱딱하다고 하시면서 집중적으로 풀어주고

종아리 만져줄 때도 아팠지만 ... 받고 나서는 개운함이 쫙 몰려와서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오시고 , 노크소리를 듣고는 관리사님은 마무리하시고 나갔습니다.

매니저님은 효진 언니 만났구요.

과하지 않은 화장에 , 이쁘장한 외모.

몸매가 특히 좋았고 , 가슴이 ... 메리트 있는 가슴이었습니다.

피부결도 너무 좋아서 만지는 맛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언니가 옆에서 탈의하고 다가왔을 때 손을 뻗어서 허리랑 엉덩이부터 만지다가

해주는 애무 받으니까 아랫도리가 터질 것 같더군요

입으로 진짜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걸 보고 있으니까 자칫 ... 입싸 할 것 같아서 ;

언니한테 말하고 , 콘 장착한 다음에 삽입 들어갑니다.

삽입감도 아주 좋았고 , 어느 자세에서든 만질곳이 많아서 ... 더 좋았습니다 ^^

야한 소리가 방에 울려퍼지고 , 박아대다보니 금방 쌀 것 같더군요 ㅠ

진짜 열심히 참았는데 ...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싸고 퍼져있으니까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다 했습니다.

나올 때도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던 수스파.

추천을 안 드릴 수가 없는 ... 언제나 즐달이었던 수스파 후기.

내년에도 ... 꼭 방문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