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후기 / 수스파 효진 . 말로 설명이 안되는 뜨거운 언니 ... ! ⭕⭐

작성자 스피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1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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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후기 .

수스파는 자주 오네요.

주간에 계시는 실장님도 ... 야간에 계시는 실장님도 모두 친근합니다 ㅋㅋ

이번에는 주간이라 , 덩치 큰 실장님 뵈었고 , 서로 인사 정도만 나눈 후에

바로 계산하고서 ,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안 에는 손님이 막 많지는 않았고 , 금방 씻고 나와서 안내 받았습니다.

확실히 요새 날도 추워지고 , 다들 돈이 없어서 그런가 수스파같은 업장이 한산하다니 ...

아무튼 저한테는 좋았고 , 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연식이 좀 있는 관리사님이 , 인사하시고 마사지 해주는데 ~ 시원하고 좋습니다.

막 마사지가 아프기만 하다거나 ,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고

천천히 ~ 마사지 해주시면서 압이나 이런것도 저한테 잘 맞춰주셨구요.

마사지 중간 중간에 대화하면서 체크하고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렇게 받으면서 엎드려 있으니 뭐 ... 몸이 늘어질대로 늘어져서 뻗어버렸네요 ㅋ

마사지를 한참을 받으면서 , 관리사님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직전이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돌아눕고 ~ 관리사님이 바지 벗기고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어후 ... 느낌 좋고 ~ 관리사님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하마터면 걍 쌀 뻔 ;;

그렇게 받고 ,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뵙습니다.

효진이라는 언니였고 , 수스파 언니답게 ~ 이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ㅎ

효진 언니도 저랑 맞춰본 적이 있는 언니인데 ... 다시 봐도 좋네요.

몸매도 좋고 , 피부가 참 야들야들한게 맛이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상태로 애무부터 받는데 , 핥고 빠는 것도 잘 하는데

받으면서 만져보니까 역시나 피부 보들보들 ... ㅎ

애무부터 너무 좋았고 ,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주고 여상 진입.

여상탈 때부터 장난 아니게 좋았고 , 어느 체위든 잘 받아줍니다.

정상위 ~ 후배위 모두 다 잘 받아주고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

이 언니랑의 본 게임은 진짜 이게 글로 설명이 안 되서 ... 직접 해보셔야할 거 같습니다 :)

수스파는 언제나 즐달이라 ... 더 할 말이 없네요 ^^

추천 강하게 드리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