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겨울에는 스파 !! 뜨거운 M 스파에서 초롱이까지 ^^ 즐달하고 갑니다 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준수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9 17:06 컨텐츠 정보 조회 1,4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당산역 M 스파.지난 주에 날이 너무 추워서 ... 멀리는 도저히 못 나가겠는데섹스 안한지가 너무 오래되기도 해서 , 어디든 가기는 해야겠고 ...고민하다가 , 생각난 곳이 M 스파였는데사우나 시설도 좋아서 , 뜨끈뜨끈하게 몸을 녹이고 올 수 있겠다 싶어서여기로 컨택한 뒤에 , 금방 출발해서 M 스파에 도착했습니다.날이 추워서 후딱 들어가니까 카운터부터 따뜻하고 좋습니다.빠르게 계산해드리고 , 들어가서 옷 벗고 바로 사우나로 들어갑니다.뜨끈한 물에 샤워부터 하고 , 그 다음에 탕으로 들어가서 몸을 좀 녹입니다.뜨끈뜨끈한 탕에 앉아 있으니까 좋습니다.대기시간 안내 받을 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안내 받았어서 ...오래는 안 쉬고 , 어느정도 몸이 좀 풀린 뒤에 나와서 준비했습니다.마사지복으로 챙겨입고 ~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까 금방 안내해주셨습니다.안내받은 방에서 잠깐 엎드려 있으니 , 관리사님 금방 들어옵니다.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신 다음에 마사지 진행합니다.몸이 좀 굳어 있었던 터라 , 쫙쫙 풀어주시는데 ... 그때부터 느낌이 좋더니본격적으로 제대로 마사지 해주실 때는 엄청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 몸 전체를 꼼꼼하게 ... 만져주시는 손길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계속 받고 있었더니 , 몸이 완전히 늘어지면서 뻗어버리게 되었습니다.한참을 뻗은채로 , 마사지 받고 있다가 ~ 시간이 되었을 때 마무리 전립선 받았구요.마무리 후 매니저님 만나 뵈었습니다.이 날 만난 매니저님은 초롱언니였습니다.몸도 노곤노곤하고 ~ 누워서 전립선 받고 있으니까 등도 따끈따끈하고참 기분좋은 상황에서 , 매니저님이 노크하시고 ~ 관리사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초롱언니는 이쁘기도 하고 , 몸매도 제법 봐줄만 했습니다.금방 탈의부터 하고서 , 바로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는데얼굴도 이쁘고 하니까 ... 애무는 안 하드하고 부드럽게만 받아도 너무 꼴렸고눈 감고 계속 받고 있으니까 언니가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다가 콘 씌워줬고그 이후에는 위로 올라타면서 , 자연스럽게 여상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쪼임도 꽤 좋았고 , 할수록 더 반응이 좋아져서 ~ 저도 엄청 뜨거워졌습니다.체위는 기본적인 정도로만 했고 ,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한 뒤에 마무리했습니다.겨울에는 확실히 스파가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뜨끈한 스파에 , 마사지에 서비스까지 ^^ 개 즐달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