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드러웠던 그 손길이 자꾸 생각나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열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24 18:44 컨텐츠 정보 조회 1,6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얼마전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띵똥~~~ 급여통장에 돈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기분좋게 하루의 마무리를 건마로 정하고 일단 전화를 해봄니다평소 가끔가던 키스방은 이제 뭐 색다른게 없어 심심하던 차였는데이번 건마는 조금 특별했습니다친구가 타이스토리 추천해줘서 일단 전화예약부터 하고 갔는데 미아씨를 딱 보는 순간 색기흐르는 얼굴에 잘빠진 언냐가 반겨줘서 괜찮네~ 싶었네요살짝 피곤하기도 해서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몸매도 굉장해서 몸풀리는기분이 빨라지네요 역시 남자는 그런건가봐요...애인처럼 서비스 시작하는데 너무 쉽게 흥이 올라서 이거 시간채우기도 전에 하는거 아닌가 싶었지만색기흐르는 얼굴이랑 바디 보면서 이대로 끝낼순 없기에 있는기운 없는 기운 다끌어모아 평정심을 유지해봄니다색기흐르는 얼굴만큼이나 마인드 굉장합니다슴가도 예쁘게 크고 힙도 봉긋하게 서있고 만질수록 평정심은 무슨... 그냥 막 달아오르기 시작하네요그렇게 쉬운남자인듯 마무리까지 잘 받고 나왔네요부드러웠던 그 손길이 자꾸 생각나서 써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