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6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타이스토리 
④ 지역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는 날이라서 할거도 없이 보내려니 무료하고

컴터 켜고 겜이나 하려다 사이트 둘러봅니다 

재미있는 후기도 읽고 하니 외로움이 몰려오네요 

몸도 풀고 욕정도 풀겸 업소탐색하다가

타이스토리 업장으로 예약후에 갔습니다

세아씨봤네요

귀여운 얼굴의 언니

와꾸가좋고 말투도 사근사근~~~~

첫인상...일차적으로 좋았고 마사지 구석구석 

정말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아주 잘 해주셔서 아주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는 분 첨이예요

마사지 받은 후라 그런지 잘 안서서 좀 오래 걸렸는데

언니 짜증한번 안 내고 끝까지 해주네요

언니가 계속 손으로 흔들어준 덕분으로 마지막에 발사해서,

담에도 이분 예약해서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오는 길에도 시원함과 행복감이 떠나질 않네요